‘아이들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배우기 전에 온라인에 글을 남기면서 노는 것은 왜 안 좋은가’

라는 측면인 것 같고 그 관점에서 볼 때 더 마음에 든다.

“실제에서는 상대방을 보면서 대화하기 때문에 내 말에 대한 상대방의 표정을 보면서 할말 안할 말 등을 배우곤 하는데,
온라인으로는 상대의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례해지기 쉽고 잘못된 점을 느끼지 못한다.”